아내의 출산을 지켜보는 남편의 기막힌 반응 릴레이

출산 시 느끼는 고통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 극심한 고통에 마치 "수박을 낳는 것 같았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심한 생리통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괴로워하는 산모를 지켜보는 배우자의 심정도 편치만은 않다.

지난달 말, 스페인 페이스북 페이지 카르마(Karma)에 한 여자의 출산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은 이례적으로, 임산부가 아닌 남편의 얼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남편의 기상천외한 리액션 때문이다. 

아래 영상의 '재생' 버튼을 클릭해, 이 남편의 남다른(!) 표정을 감상해 보자.

출산 과정 내내 남편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얼굴을 두 손으로 폭 가린다. 아이가 태어나자, 안아보거나 반가워 하기는커녕 멀찍이 떨어져 지켜만 본다. 자신의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이 감동적이지만, 동시에 꽤 충격적이었던 모양이다.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 있는 남편의 심정과 달리, 그의 격렬한 표정과 행동은 보는 이에게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만 약 6만 건에 달하는 공유 수를 기록했다.

만약 당신이 남편의 상황에 있었다면 어떻게 반응했을까? 영상 속 남편만큼 리액션이 큰 친구가 있다면, 이 영상을 공유해주자.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