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깜짝 공개한 24세 여성

미국 위스콘신 주에 사는 24살 브리앤 다우(Brianne Dow)는 얼마 전 의사로부터 임신 진단을 받았습니다. 무척이나 기쁜 소식이지만, 그녀는 예비 남편이자 약혼자 브랜던(Brandon)에게 당장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곧 다가오는 웨딩사진 촬영 때 깜짝 놀라게 해줄 생각이었죠.

 

브리앤은 이 깜짝 이벤트의 조력자로 사진사 사만다 부스(Samantha Boos)를 찾았습니다. 물론 브리앤의 부탁을 사만다는 거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커플이 공원에 도착하자, 사만다는 오늘의 촬영 콘셉트를 전달합니다. 작은 칠판에 서로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세 가지 단어를 적고, 그를 확인하는 브랜던과 브리앤의 반응을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사만다의 말을 들은 브랜던과 브리앤은 각자 등을 맞대고 뒤돌아서 칠판에 단어들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던은 예비 신부를 나타내는 말로, "사랑스럽고, 귀엽고, 달콤하다."라고 적었습니다. 브리앤은 뭐라 적었는지 궁금해 뒤돌아선 브랜던은, 그녀의 칠판을 보고 기절할 듯이 놀랐습니다.

 

 

브리앤의 칠판에는 "당신은 아빠가 됩니다!"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브랜던은 웃음도 잠시, 벅차오르는 감격의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서로를 꼭 껴안는 예비 신랑과 예비 신부.

  

 

브리앤은 "비밀을 숨기는 게 쉽진 않았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라고 밝혔습니다. 브랜던과 브리앤의 아이는 내년 2월에 세상 밖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 둘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부모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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