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를 모르는 6살 소아마비 소년

브라질에 사는 6살 소년 데이비드 마토스 드 수자(David Matos de Souza)는 소아마비를 앓고 있습니다.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몸이 굳기 시작했고, 모두가 데이비드에게 아마 다시는 걸을 수 없을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오랫동안 휠체어 신세를 졌던 데이비드는 여기에서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난 11월 26일 올라온 이 영상에서, 데이비드는 엉덩이를 휠체어에서 떼 보려 했습니다. 고통스럽고 아프지만 두 발을 겨우 바닥에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그런 데이비드의 주위에서 들려오는 가슴 벅찬 환호성.

 

 

교실 안의 모든 학생과 선생님들은 데이비드가 한 발 한 발 내디딜 때마다 열광적인 함성을 보냈습니다! 당장에라도 포기하고 싶었지만, 응원에 힘입어 다시 걷는 데이비드. 아이는 스스로가 걷고 있다는 걸 안 뒤엔 함박웃음을 얼굴 가득 띄웁니다!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데이비드의 영상은, 브라질의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됐습니다. 데이비드의 엄마는 "우리는 한 번도 포기한 적 없었고, 이게 바로 그 결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데이비드처럼,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바라던 결과는 꼭 찾아옵니다. 노력과 희망을 꺼뜨리는 유일한 적은 '포기'임을 명심하세요.

 

응원하고 싶은 사람에게 데이비드의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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