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역대급 모범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개

병원에서 피 뽑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겁니다. 많이 아프진 않더라도, 주삿바늘이 피부를 뚫고 들어올 때의 따끔함은 생각하기조차 무섭죠. 사람이 아닌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물의 경우엔 자신의 피를 왜 뽑는지조차도 이해를 못 하니 사람보다 더 많이 겁내고 무서워할 듯합니다.

하지만 아래 영상에 나오는 핏불테리어는 다른 여느 동물들과 전혀 다른 태도를 보여줍니다. 피를 뽑기 위해 수의사가 주사기를 들고 다가오자, 바로 테이블 위로 펄쩍 뛰어오릅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뒤의 행동!

마치 '빨리하고 끝냅시다'라고 말하는 듯,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발을 먼저 내미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수의사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듯한데요. 모든 동물이 이렇게만 해준다면, 수의사들도 한결 진찰하기 편해지겠죠?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이 개의 영상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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