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 쇼: 동남아시아에서 건너온 기이한 성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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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여가 시간을 보낼 흥밋거리는 무궁무진합니다. 집에 편한 옷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TV를 보거나 좋아하는 미드를 연속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일부 사람들의 경우 멋진 분위기의 술집에서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서 '불금'을 보내기도 하죠. 그중 남성들을 유혹하는 아주 특별한 여흥이 있어 연일 화제입니다. 바로 '핑퐁 쇼'라고 불리는 공연입니다. 

Wikipedia/Ping Pong Show.JPG/J. Miers/CC BY-SA 4.0-3.0-2.5-2.0-1.0

일부 특정 스트립쇼 클럽의 경우, 여성 스트리퍼들은 특별한 섹스 쇼를 펼칩니다. 이들은 비키니 수영복의 상의만 입고선, 음모를 모두 제거한 채로 무대 위에 오릅니다.

Pixabay/kblaw

자신의 질 속에 갖가지 물체를 삽입한 뒤, 골반 근육 또는 손으로 이 물건들은 하나씩 밖으로 내보냅니다. 사실 처음 이러한 쇼가 도입될 당시만 해도 탁구(영어로 '핑퐁'이라고 함) 공을 집어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핑퐁 쇼'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이죠.

그 이후, 스트리퍼들은 긴 줄이나 호루라기, 볼펜, 담배, 양초, 다트핀, 회전 팽이, 물병, 폭죽, 면도날, 젓가락 등 아주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을 집어넣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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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심지어 금붕어를 집어넣고 어항에 다시 넣는 쇼를 펼칩니다. 실제로 많은 수의 스트리퍼들은 아주 큰 개구리를 질 속에 삽입한 뒤 얼마나 오래 버티나 경쟁하기도 하죠.

stocksnap/James Bloedel

관중들의 역할도 아주 중요한데요. 쇼 도중 관객석에 있는 일부 손님을 무대로 초대해 자신의 질 속에 삽입한 물건을 빼보라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외설적' 공연은, 바로 질 속에 맥주를 담은 뒤 공연을 지켜보고 있는 손님이 마시고 있는 맥주잔을 채우는 것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공연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아주 인기가 많으며, 관객들 중 대부분은 여행객이죠. 1960년 초반, 라오스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이 '핑퐁 쇼'는 유럽에까지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비슷한 종류의 공연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Pixabay/Robert_z_Ziemi

여러분들은 '핑퐁 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군가는 불쾌하게 생각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흥미를 느끼기에 돈을 주고 가서 보는 것이겠죠. 여흥을 즐기는 방법도 참으로 다양하네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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