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여자의 집을 찾는 너구리 가족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시에 사는 18세 케일라 린(Kaylah Lynn)은, 지난 8월부터 로즈메리(Rosemary)라고 이름 지어준 너구리와 절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로즈메리는 케일라의 집으로 몇 번 찾아와, 음식을 얻어먹고 곧잘 사라져버리곤 했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로즈메리의 발걸음이 뚝 끊기고 말았습니다.

YouTube/TomoNews US

 

걱정되기 시작할 즈음, 로즈메리는 다행히 몸에 큰 이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케일라를 다시 찾아와 주었습니다. 놀랍게도,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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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4마리의 식구들과 함께 케일라의 집을 찾아온 로즈메리! 베란다 창에 옹기종기 달라붙어서 케일라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총 5마리의 너구리들. 따가운 눈빛들이, 아무래도 "빨리 문을 열어 달라"고 말하고 싶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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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너구리 가족은 이제 매일 밤 7시 반에 하루도 빠짐없이 케일라의 집에 찾아온답니다. 귀여운 너구리들의 사진은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좋아요'를 받으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너구리 가족과 케일라의 끈끈한 우정을 시샘하고 부러워했죠.

 

너구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꿈만 같은 일 아닐까요?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이 사진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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