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나이로 인해 화제가 된 폴란드의 피트니스 모델

피트니스 모델 파비우 라쟈크는 흠잡을 데 없는 몸도 몸이지만, 실제 나이로 인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파베우를 처음 본 사람들은 적게는 40대 중반에서부터, 많게는 50대, 심지어 연금 수령자로 보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놀라지 마시길. 파비우의 나이는 35세입니다. 퇴직까지 아직 수십 년은 남은 창창한 나이입니다.

파비우가 운동을 시작한 건 16살 때입니다. 본격적으로 근육을 단련하기 시작한 건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였죠. 10여 년간의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 끝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몸을 만들었습니다.

다소 연륜이 느껴지는 외모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디가 안 좋냐고요? 아닙니다. 그는 일부러 '늙어 보이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파비우는 ' 늙어 보일수록 인터넷에서 더 인기를 끈다'는 생각에 머리를 하얗게 염색했습니다. 그의 전략이 통했는지, 파비우의 계정은 현재 약 35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노안'이 되고 싶어 하는 그의 목표가 어떤 이들에게는 무척 낯설고 이상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파비우의 사랑스러운 아내 마그다는 그런 그가 자랑스럽다고 하네요.

목표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그의 끊임없는 노력, 인정할 만합니다. 앳된 외모보다 원숙한 분위기에서 더 세련된 멋이 풍기는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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