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껍질과 베이컨이 지글지글…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침샘 자극 양파링 꼬치!

각종 고기나 국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양파. 지글지글 달군 팬에 구워지면 그 내음은 어찌나 고소한지. 오늘 '먹고'에선 양파를 통으로 벗겨 매콤한 소스를 입힌 닭가슴살을 꽉 채운 요리를 소개합니다. 바비큐 소스까지 더해 마치 파티 같은 느낌적 느낌! ;-)

양파링 치킨 꼬치 레시피, 영상 나갑니다. 

필요한 재료(6인분) :

  • 닭가슴살 450g
  • 케첩 100ml
  • 파프리카 가루 2작은술
  • 카레 가루 2작은술
  • 카이엔 페퍼 1작은술
  • 꿀 1큰술
  • 모차렐라 치즈 75g
  • 쪽파 2개
  • 베이컨
  • 바비큐 소스

만드는 방법:

  1. 구운 닭가슴살을 잘게 찢어주세요.
  2. 양파를 통째로 껍질을 한 겹 벗긴 뒤, 남은 부위를 잘게 다집니다. 
  3. 기름을 두르고 달군 팬에 잘게 다진 양파를 넣고, 케첩, 파프리카 가루, 카레 가루, 카이엔 페퍼, 꿀을 넣고 볶습니다.
  4. 3의 소스를 1의 볼에 넣고, 모차렐라 치즈와 쪽파를 넣고 섞습니다. 이렇게 만든 속을 2의 통으로 벗긴 양파 껍질 안을 채웁니다. 베이컨 2장으로 양파를 가로, 세로 선물 묶듯이 감싸주세요. 꼬치를 꽂습니다. 
  5. 바비큐 소스를 바르고 180 °C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 굽습니다.

 

양파와 치킨의 조화를 통으로(!) 이뤄낸 완벽한 조화. 요리 도중 오븐에 너무 가까이 가지 마세요. 향긋하고 고소한 내음에 어서 빨리 오븐 문을 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힐 수도. 참고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자,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맛있는 치킨 꼬치가 눈 앞에 펼쳐질 테니. 오븐 땡!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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