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대(大) 자연의 위대함

지구의 나이를 계산하면 대략 45억 살이 넘었다고 합니다. 이를 하루 (24시간)로 환산하면, 인류의 역사는 고작 18분에 불과하죠.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인간은 무시무시한 속도로 지구의 환경을 파괴해 왔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지구를 "정복"했다고 우긴다 한 들, 아래의 15장의 사진을 보면 인간은 한낱 미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숙연해집니다. 결국 '스스로 그러하다'의 뜻처럼, 위대한 자연(自然)은 모든 역경을 딛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기 마련이니까요. 

1. 나는 멈추지 않는다. "정지" 신호에도 끄떡없는 대자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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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푸르름이 무성한 이탈리아 소렌토에 위치한 오래된 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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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연의 일부가 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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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버려진 철길은 꽃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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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연의 맑고 고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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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물고기들이 터를 잡아버린 태국 방콕의 버려진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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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의미 그대로의) '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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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본 호텔, 테이블 위엔 이끼만이 무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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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벨기에의 자동차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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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 놀이동산의 유일한 손님은 둥지를 튼 새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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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벨기에, 오래된 냉각탑에 핀 푸른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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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00년 전 호주 시드니 항구를 유유자적 맴돌던 이 배는 식물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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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모래로 뒤덮인 유령 마을이 된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한 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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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고층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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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결국 대자연에 있어 인간은 한낱 먼지에 불과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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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무서운 회복력으로 자연은 스스로 그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영원할 듯, 그 화려함을 뽐내던 그 어떤 인류의 역사도 결국 자연에 의해 과거의 영광으로 남을 뿐입니다.

소스:

Genial 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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