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하나 없는 매끈한 등을 가진 고슴도치

토끼에게는 커다란 귀, 기린은 긴 목 등 몇 동물들에게는 눈에 띄는 확실한 특징이 있습니다. 만약 이런 확실한 특징들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한눈에 무슨 동물인지 알아보기 조금 어려울 듯 합니다. 

Twitter / @Andrewdavid70 

영국 햄스비에 사는 조그만 동물 넬슨(Nelson)은 믿기 어렵지만 '고슴도치'입니다. 고슴도치의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등의 가시가 하나도 없어서 언뜻 보면 마치 아르마딜로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모든 가시가 다 빠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넬슨의 여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원봉사자들은 매일 그의 등을 부드럽게 로션으로 마사지한답니다. 아래 영상처럼요.

넬슨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귀엽다는 쪽이 압도적으로 많은 한편, 스트레스로 괴로워했을 고슴도치가 안타깝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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