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때문에 무시 당한 노인의 옷에서 나온 '이것'

세상 어떤 것도 겉모습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쉽게 무시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아래의 사연을 그를 아주 대표적으로 나타내주는 사연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태국에 있는 오토바이 전문점인 맥스싱부리(Maxsingburi Bike Shop)에, 한 허름한 차림의 노인이 들어섰습니다. 그냥 허름한 정도가 아니라, 옷에 때가 꾀죄죄하게 묻어있고, 구멍도 나 있는 데다 신발도 제대로 된 신발이 아닌 얇디얇은 슬리퍼였습니다. 보기에는 땡전 한 푼도 없어 보이는 그를,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무시했습니다.

 

 

그러던 중, 노인의 시선이 할리 데이비드슨(Harley Davidson)사의 고급 오토바이에 꽂혔습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던 노인은, 이내 주인을 불렀습니다. 노인의 허름한 주머니에서 나온 '이것'을 본 주인은, 까무러치며 놀라고 말았습니다!

 

거기에서 나온 건, 다름 아닌 약 2,000만 원 상당의 현금이었습니다! 주인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깜짝 놀란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의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공유하기도 했죠.

 

 

나중에 이 노인의 이름은 우연히 글을 본 그의 여동생에 의해 렁 데카(Lung Decha)로 밝혀졌습니다.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열심히 일해서 차곡차곡 돈을 모은 사람이라고 동생은 말했습니다. 은퇴한 뒤, 평생 갖고 싶었던 오토바이를 장만하러 마침내 가게를 찾아온 거였죠.

 

 

이후, 렁은 화려한 '폭주족' 차림으로 가게를 다시 찾았습니다. 그리고 오토바이와 추억할만한 사진을 몇 장 찍었죠.

 

 

마치 동화 속 이야기와도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뜻깊은 교훈을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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