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결혼 37년 차 일본인 부부의 커플룩

1970년대와 80년대 사이, 일본에서는 커플룩이 그야말로 "진리"였습니다. 그러나 식을 줄 모르던 인기는 시간이 흐르며 퇴색했죠. 이젠 촌스럽다고 여겨질 즈음, 장롱을 박차고 나와 다시 인기몰이에 돌입한 커플룩 패션! 첨단 유행을 이끄는 도시에 사는 분들은 언제 어디서나, 커플끼리 또는 친구끼리, 심지어 온 가족이 다 함께 패밀리룩에 도전하는 광경을 쉽게 보실 수 있답니다.

기세에 힘입어, 한 일본인 부부의 인스타그램이 매력만점 커플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계정 이름 "bonpon 511"부터 깨가 쏟아지는 데요. bon은 남편, pon은 아내, 511은 부부의 결혼기념일이랍니다. 결혼 37년 차, 백발의 60대 부부는 그간 코디해온 데이트 커플룩을 공개하며 일약 인스타그램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커플룩 특유의 "오그라듦"으로 손사래 치신 분들도, 이 부부를 보면 생각이 싹 바뀔 겁니다. 귀엽고 깜찍할 뿐만 아니라, 연륜이 더해진 스타일리시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코디한 옷 중 일부는 인터넷 경매를 통해 구입한 중고 의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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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이 패셔니스타 부부는 단 3달 만에 80,000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팬을 확보하며 유명인사가 됐습니다. 일본 60대 커플의 대표 격 이미지로 자리매김한 것은 두말할 것도 없죠. 평생 함께하고픈 분들과 사진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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