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성의 사진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할 말을 잃게 된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주로 활동 중인 마르코 그라시(Marco Grassi)는 젊고 촉망받는 초현실주의 화가다. 그는 최근 유행하는 초현실주의 스타일에 따라 '사진 같은'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예로 들자면, 세상에나, 이게 그림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그라시는 특히 최대한 실물과 가깝게 재현하는 디테일에 뛰어나 감상하는 사람들을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그림 속 여성들의 몸은 도자기로 빚었거나 나무로 조각한 것처럼 보이며 섬세한 문양이나 자수, 뜨개질로 꾸민 작품들도 있다. 

마르코는 "저는 내면과 외면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을 좋아해요. 제 작품에서는 무생물적 요소들을 동원해 외면을 표현하곤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성의 신체에 풍경이나 여타 디테일을 추가해 매력적인 이종 생물체로 재탄생시킨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그는 작품 주인공의 내면 깊숙한 곳에 숨겨진 감정을 잡아내고, 소통하는 데 특별한 재능이 있다. 사실적인 초상화에 다양한 질감을 부여하자 서정적인 한편 초현실적인 작품이 완성됐다. 어떻게 보시는지? 

전도유망한 젊은 예술가의 앞날에 행운이 따르길. 그의 작품이 더 널리 알려지고 인정받으면 좋겠다. 친구들과도 공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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