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로운 시작을 위한 ’18장’의 유쾌한 사진들

"왜 네가 그곳에..."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 또는 장소에서 이뤄지는 발견들. 직장이나 학교 일로 속이 상한 날, 길가다 발견한 만 원 한 장에 배시시 웃을 때도 있지만,  남자 친구와 짐 정리 중 나타난 과거 굴욕 사진에 얼굴이 새파랗게 질릴 때도 있죠. 

별의 별꼴, 다사다난 '발견' 사진 시리즈로 2018년을 유쾌하게 열어볼까요? 

1. "15년 전, 잃어버린 줄만 알았던 아빠의 결혼 반지. 오늘 아침 대나무를 심으려던 마당 흙 속에서... 짜자잔!"

reddit.com/ExtraPlus

2. 피자 1박스(1판)를 샀지만... 호호호, 1+1이 이런 건가요? 

imgur/stepoo

3. 나무 옆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이유: 나무가 커서) 

reddit.com/GuacamoleFanatic

4. "아침에 눈을 떠 보니 36kg 거구의 제 반려견이 1.5m 높이의 옷장 위에 올라가 절 이렇게 쳐다보고 있더군요. 아니, 거긴 도대체 어떻게 올라갔는지...  얼마나 오래 저러고 있었을까요(ㅠㅠ)..." 

reddit.com/Dms25938

5. 일본으로 여행 가는 친구에게 부탁한 아이폰 케이스. 덕분에 핸드폰을 잃어버릴 염려는 없겠어요.

reddit.com/ImLyingToYouRightNow

6. 아침 설거지 시 '흔한' 풍경 - 싱크대의 새끼 부엉이.

imgur/cbadtron

7. 저: "9와 3/4층이 어딘가요?" 남자: "여깁니다, 해리포터 씨." 

reddit.com/DropBear25

8. 전설의 동물, 용 아시죠? 이것은 인도네시아에서 얼마 전 발견된 작은 용(도마뱀...)입니다. 

reddit.com

9. "제 개가 인근에서 찾아낸 테니스 공입니다. 마음껏 찾아가세요!(참고로 공은 깨끗이 씻었습니다)" 

imgur/TomLawrence

10. 호주 해변가에서 발견된 조개를 피워 낸(?) 낡은 전구.

imgur

11. 해리포터의 빗자루, 님부스 2,000이 단돈 7천 원! 

reddit.com/sleepy_badgers

12. 꾹꾹이는 멈추지 않는댜옹!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 기원전 2세기로 추정되는 로마 양식 지붕 타일에서 발견된 고양이 발자국.

reddit.com/matt_604

13. 새벽 2시, 일을 마치고 귀가했더니 현관매트에 이런 물건(!), 아니 사람이... 연말이라고 옆집 소년이 과하게 달렸나 봐요.

imgur/yarddriver1275

14. 구석기 유물 발견! 얼굴만한 핸드폰! 흠, 아직 걸면 걸릴 듯! 

reddit.com/cooltonsnook

15. 하루 종일 발가락이 간지럽다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신발을 벗어보니 미키 마우스가... 하하 녀,녀석!(ㅜㅜ)

reddit.com/Steebles1908

16. 나무를 쪼개니 그렇게 찾던 네잎 클로버가 요기 있네?

imgur/Axeeel

17. "엔진 소리가 둔탁해 차 후드를 열었다. 다람쥐가 월동 준비를 하고 있었나 보다."

reddit.com/Aroniousj

18. "진짜 용의 알. 빵 굽다 태운 것 절대 아님. -대너리스(왕좌의 게임)"

reddit.com/theboltofholt

2018년엔 좋은 '발견'만 가득한 그런 행운의 한 해가 되길, 격이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스:

brigh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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