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중 장어를 성기에 넣은 중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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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트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단연 '인터넷 개인방송'이다. 카메라 앞에서 음식을 먹는 크리에이터들의 '먹방'부터, 화장 및 예능 방송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중국의 모 웹 플랫폼은 성인을 대상으로 불법 생방송 '포르노'를 서비스한다. 수천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용자만 100만 명에 달하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꽤 유명한 플랫폼이다. 그러나 성적 코드를 주제로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는 만큼, 늘 엄청난 악평과 비난이 잇따랐다.

지난 17일, 이 플랫폼의 주요 크리에이터들과 운영진 22명이 체포되었다. 그중 20살 여성 크리에이터, 장 무무(Zhang Moumou)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 장은 다른 이들보다 자극적이고 수위 높은 방송으로 나름 이 세계(!)에서는 꽤 이름을 떨친 유명 크리에이터였다.

체포 영장이 나왔지만, 장은 자신의 생명이 위태롭다며 급히 경찰서가 아닌 병원으로 향했다.

결국 복부 절개 수술까지 받은 장. 무슨 사연이었던 걸까? 

알고 보니, 장은 자신의 성기에 살아있는 '장어'를 넣는 엽기적인 행각을 방송한 것! 방송이 끝나면 빼내려 했지만, 장어는 오히려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갔다. 장어가 몸속으로  감쪽같이 사라지자, 복통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간 것이다.

대중들 사이에 "장이 그 엽기적인 방송 이후 죽은 게 아니냐"라는 소문이 퍼지자, 장은 SNS를 통해 수술 사진을 공개했다. 음란 방송을 하느라 수술까지 받은 그녀의 소식은 중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물론, 장이 활동하던 웹 플랫폼은 폐쇄되었다. 현재 중국 경찰은 다른 당 플랫폼 관계자들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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