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49세 여성

탁 터놓고 솔직히 말해봅시다. 시들지 않는 젊음을 원치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주름살 없이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 생기넘치는 눈, 반짝이는 피부,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감탄과 찬사. 생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허나, 노화는 숙명과도 같은 삶의 한 부분이며 여태껏 이를 피해간 사람은 없었죠. 여기 한 숙녀분이 있습니다. 중국에 사는 리우 옐린의 사진을 보면, 사그라들지 않는 젊음에 대한 의문이 퐁퐁 솟아납니다. 자, 리우 옐린의 나이는 과연 몇 살일까요?

많이 쳐서 20대 중반 쯤 되지 않았을까 싶지만, 천만의 말씀. 이 여성분은 50세가 다 되어 갑니다!

그녀의 실제 나이를 알게 된 사람들은 하나같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곧이곧대로 믿기엔 후덜덜한 진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리우 옐린에겐 22살짜리 아들도 있답니다.

아들과 함께 길을 걷는 리우의 뒷모습을 본 사람들은 누구나 한 쌍의 커플로 봅니다.

그렇다면 그녀의 비결은 뭘까요? 바로 활발하게 사는 겁니다. 운동을 사랑하는 리우는 동안의 비결로 30년간 계속해온 규칙적인 운동을 꼽습니다. 리우의 인생 좌우명이 모든 걸 말합니다. "거칠어졌다면, 땀을 충분히 흘리지 않았다는 뜻이다."

최강 동안으로 엄청난 유명세를 탄 리우에겐 불미스런 일도 일어납니다. 그녀의 외모를 시기하며 공격하는 사람들, 심지어 조작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리우는 이미 중국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에서 팬을 확보하며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흠 잡을 데 없이 매력적인 올리브 빛 피부를 자랑하는 리우. 그녀는 평소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놀랍게도 한겨울 야외 수영을 즐긴다는 그녀. "다들 두터운 파카를 걸칠 때, 전 비키니를 입고 차디찬 얼음물에 뛰어들어요. 제 의지와 인내를 시험하는 일종의 테스트죠. 하고 싶다기 보단,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날마다 호수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다져온지 어언 30년. 터프한 운동으로 점철된 생활 방식은 그녀를 올곧고 강인한 여성으로 이끌었습니다. 2016년 3월엔 인생 도전까지 해냈습니다. 4시간 만에 말라카 해협을 헤엄쳐 횡단하는 데 성공한 것!

성과에 크나큰 자부심을 내비친 리우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배낭을 챙겨 조만간 유럽 여행을 나설 듯합니다.

끓어오르는 의지로 눈부신 성과를 거듭하는 리우. 그녀가 아름다운 이유는 (물론 타고난 덕도 있겠지만) 긍정적인 사고와 남다른 결단력이 가장 큰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도 건강미 가득한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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