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품 안에 꼭 안긴 귀여운 고양이의 돌발행동

브라질의 비토르 폰세카(Viitor Fonseca)는, 얼마 전 자전거를 타다가 도로 위에서 털 뭉치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보니, 웬 고양이였습니다. 고양이는 아무래도 갈 곳이 없고, 보살펴 주는 사람도 없는 듯했습니다.

 

비토르는 고양이를 어떻게 데려가나 고민하다가, 재킷 안쪽에 넣었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고개만 쏙 내밀고 밖을 바라보며 비토르와 시원한 자전거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고양이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행동을 했는데요!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구해준 비토르가 너무나 고마웠는지, 고개를 들어 뽀뽀를 퍼붓는 고양이! 도도한 고양이가 먼저 사람에게 뽀뽀하는 일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니라고들 합니다. 비토르는 "고양이가 저를 좋아해 주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를 할퀴지도 않고"라고 말했습니다.

 

이날의 사건이 인연이 되어, 비토르와 고양이는 지금까지도 한 지붕 아래에서 지내고 있답니다. 비토르가 새끼 고양이에게 아주 제대로 '간택'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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