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서 차인 신부, 낯선 남자와의 '댄스 타임'으로 제대로 위로받다

많은 이에게 결혼식 날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추억에 남는 날들 중 하나다. 하지만 만약 결혼식 당일, 식장에서 애인이 당신을 뻥하고 차 버린다면? 결혼식은 기억에서 완전히 지워버리고 싶은 날이 될 것이다.

마치 영화 속 이야기 같지만, 아래 영상 속 주인공에게 일어난 현실이다. 예비 신랑이 교회에 오지 않자, 신부는 직접 전화를 걸었다. 그의 답변은 심플 그 자체. "나 결혼 안 해." 그래도 자기 결혼식 날이니, 신부는 실연은 뒤로하고 일단 신나게 춤추고 싶었다.

그녀는 교회를 나와, 처음 발견한 술집에 들어가기로 했다. 낯선 사람과 술잔을 부딪히고, 신나게 같이 춤을 출 거라는 야심 찬 계획도 세웠다. 그리고 신부는 '이 사람' 덕에 마침내 그 소망을 이뤘다!

신부의 기분을 풀어줄 사람이 있어 천만다행이다. 그녀의 사연을 들은 술집 직원과 고객들은 혀를 내둘렀다. 그래도 그들 덕에 신부는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신부도 '멍청이'와의 결혼만큼은 피했으니까! 

소스:

Excelsior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