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자: 비키니 사진으로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

미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다곤 하지만, 몇 가지는 같은 듯합니다. 날씬하고, 흉터 하나 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 뚱뚱한 사람들은 아무래도 몸에 달라붙는 옷도 잘 입지 못하고, 주변 사람으로부터의 핀잔도 당연하게 여겨야 하는 게 외모지상주의의 현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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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재스민(Jasmine Owens)은 절대 예쁜 사람으로 인식되지 않을 겁니다. "울퉁불퉁하고, 튼 살도 있고, 흉터도 있는데다가, 살도 접히는 몸매"라고 남들은 평가합니다. 게다가 남편은 운동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선천적으로 몸매가 좋은 사람이라 더욱 비교되었죠. 사람들은 심지어 남편에게 "재스민을 사랑하느냐"라는 무례한 질문도 했다고 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큰 결심을 한 그녀. 재스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다음의 말과 함께 말이죠.

"지난 몇 년 동안, 사람들이 제 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부정적인 평가를 내려왔어요. 이는 제가 가족들과 즐길 소중한 시간들을 방해했죠. 그러던 어느 날, 더는 세상으로부터 숨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인스타그램에도 올렸듯이, 처음으로 거울 앞에 당당히 서서 제 자신을 똑바로 쳐다봤어요. 전에는 벌거벗은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무척 힘들어했기에, 이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아주 큰 발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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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변 또는 수영장에 입고 갈 비키니를 처음으로 샀어요. 이젠 더는 제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지 않을 거예요."

재스민이 남편과 함께 찍은 수영복 사진! 남편과 함께 손을 잡고 활짝 웃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색하거나, '뚱뚱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데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자신감의 아우라 때문일까요?

재스민은 이후에도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꾸준히 글을 올렸습니다. 그녀가 올린 수영복 사진은, 약 7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로부터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 모습 그대로 변치 않길 바랍니다. 당당한 모습이 아름다운 여성, 재스민의 이야기를 주변 사람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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