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로 우리나라에서 유행 중인 ‘얼었어’ 시리즈

요즘 겨울 날씨, 전혀 옛날 같지 않습니다. 몇 겹을 차려입고 나가도, 마치 시베리아 벌판 한가운데 서 있는 것처럼 뼈까지 시려 옵니다. 그도  그럴 게, 최근 1주일 동안의 서울 평균 기온은 -14℃였다고 합니다. 네티즌 중에는 “기온은 시베리아, 공기는 알프스”라며 빙하기로 되돌아간 느낌이라고 토로하는 이들도 많았는데요.

트위터 이용자들 사이에서 매서운 추위를 인증하는 ‘얼었어’ 시리즈가 유행 중입니다. 미스트, 스노우 볼 등 상상도 못 했던 온갖 물건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재치 넘치는 트위터리안들이 공유한 사진들을 아래에 실어보았습니다. 같이 스크롤을 내리면서 확인해보시죠!

1. 변기를 내리려고 보니…

2. “자판기 안에 물 얼었어…”

3. 마리모! 안 돼!

4. 입 냄새는 이제 어떻게 제거하죠…?

5. “누텔라 2통 시켰는데 얼었어! 퍼먹으니까 맛있긴 한데 얼어있다고!”

6. 오늘 파티는 이 보드카가 녹으면 시작입니다.

7. 정수기도 오돌돌.

8. 외출 전 미스트를 뿌리려고 보니…

9. 맛있는 토스트를 먹고 싶었던 것뿐인데.

10. 서… 섰다! 똑바로 섰다!

11. “사무실 옆에 화장실, 물이 나오면서 얼었어… 이게 실화라니.”

12. 핸드크림도 얼 수 있다니…?

13. 네? 수조요?

14. 안경 습기도 물은 물이죠.

15. 스노우볼도 꽁꽁…

16. 추워서 서로를 꼭 끌어안은 빼빼로 스틱들.

17. 아이고, 소중한 내 눈!

18. 먹다 남은 밀크티에게 무슨 일이…

19. “아주 바삭바삭해.”

이밖에도 많은 인증샷이 ‘얼었어’라는 문구와 함께 트위터에 올라오고 있답니다. 물건이 얼지 않도록 조심,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또 조심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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