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뒤 여성은 자신을 구해준 경찰관을 찾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9살의 클린(Klynn Scales)은 매우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소녀의 엄마는 어린 클린과 클린의 오빠를 방치했고 아이는 폭력이 가득한, 약물이 굴러다니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내키진 않았지만, 아무도 돌보는 사람이 없었기에, 소녀는 자신도 살고, 동생들을 먹이기 위해 동네 세븐일레븐에서 음식을 훔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운명의 장난처럼 소녀의 인생을 뒤바꾼 한 남성이 등장합니다.

Youtube/Bambus

당시 클린이 유일하게 신뢰하고 존경하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동네 순찰대에서 일하는 경찰관이었죠. 이후 폭스 뉴스 페이스타임(화상 영상) 인터뷰에서 클린은 말했습니다. "너무 힘든 시절을 보낼 때, 경찰관 아저씨를 떠올리며 이를 견뎠어요. 아저씨가 우리를 보호해주고 필요하면 항상 곁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렇게 제 인생에서 최악이었던 그 시간들을 이겨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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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동부 순찰대에서 근무하던 제프(Jeff Colvin)는 이 작은 소녀를 매일 반겨주었습니다. 제프는 클린의 불우한 환경을 알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늘 나타나던 소녀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감지한 제프는 곧바로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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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제프는 클린을 집에서 발견했습니다. 집에 들어선 그의 눈 앞에 가슴 아픈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그곳에는 어린 클린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방치된 채 아파하며 누워있었습니다. 집에는 클린과 클린의 동생들을 돌봐줄 어른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제프는 소녀를 병원으로 데려갔고, 그 날 이후 아이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책임지고 클린을 돌봤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두 사람은 연락이 끊겼습니다. 클린은 자신을 구해진 이 영웅의 이름 조차 몰랐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 클린은 미주리 주에서 이사를 갔습니다.

약 20여 년의 세월이 지난 오늘날, 그녀는 텍사스 주 휴스턴에 살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제프 경찰관에게 과거 자신을 도와준 일에 대해서 제대로 된 감사의 인사를 전할 길이 없었던 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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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프는 동부 순찰대에서 근무 시 자신이 도와준 한 동네 소녀에 대한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또 다른 경찰관 제니퍼(Jennifer Jones)의 도움으로 클린은 당시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이 '영웅'을 찾을 수 있었고, 제프가 여전히 그곳에 살고 있다는 사실 또한 알아냈습니다. 마침내 클린과 제프는 캔자스 시티에서 재회했습니다. 제프는 말했습니다. "경찰 일을 하면서 가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는 사실을 잘 모르곤 해요. 늘 그렇게 생각했죠. 심지어 제가 저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했는지 조차 확신이 없었던 게 사실이에요."

마침내 클린은 제프에게 당시 자신을 돌봐준 일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진심을 다해 클린을 도왔고, 클린은 이 사실을 절대 잊지 않았습니다. 제프가 자신에게 베푼 선행을 잊지 않고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 그녀는 특별한 문구가 새겨진 팔찌를 항상 차고 다닙니다.  

"경찰관 제프 콜빈, 나의 진정한 영웅"

아래 영상에서 콜린과 제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안 좋은 소식도 많아, '경찰'이라면 다짜고짜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아직 이 세상에는 진심을 다해 시민들을 돕는 용감한 경찰관들이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제프 덕분에, 이젠 그와 같은 경찰관이 되길 꿈꾼다는 클린.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클린은 제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제프와 클린의 이야기를 주위 친구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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