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살인범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잔인하게 살인할 계획을 세웠다

 

다나(Dana Martin)는 한 십 대 슈퍼스타에 눈이 멀어 살인죄로 감옥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이 슈퍼스타를 죽이기 위해 다나가 짠 계획은 잔인하기 그지없었는데요. 비록 다나는 이제 철장 뒤에 갇힌 신세가 되었지만, 그가 공모한 살인 이야기를 들으면 간담이 서늘해질 겁니다.

때는 2000년, 15살 소녀를 강간하고 살인한 죄로 감옥에 간 다나. 독방에 갇혀 있는 동안 그는 미국의 유명 팝 가수인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지나친' 열성 팬이 됩니다. 그의 노래를 몇 시간이나 계속해서 듣고 허벅지에 저스틴 비버의 초상화를 문신으로 새기고 수 백 통의 팬레터를 썼죠. 하지만 답장이 없자 이 팬심은 증오로 돌변했습니다. 그렇게 다나는 저스틴 비버를 죽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 사이 저스틴 비버는 여러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귀여운 소년 가수의 이미지가 급격히 실추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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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는 아직 감옥에 있었지만 이전에 같이 감옥에 있었던 수감 동료, 마크(Mark Staake)에게 연락을 해 함께 계획을 세웠습니다. 마크와 그의 조카는 당시 23살이던 이 팝스타를 뉴욕에서 열린 콘서트 후 급습한 뒤 넥타이로 목을 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넥타이 기법'은 다나가 15살 소녀를 강간하고 죽일 때에도 사용한 수법이었죠. 그 후 저스틴 비버의 고환을 자른 뒤 이를 마크에게 전리품 마냥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 계획이 실행되기 전에, 두 사람은 검문소에서 경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트렁크 안에서 저스틴 비버를 공격하기 위한 매우 큰 정원용 손질 기구가 나왔죠. 비록 자신의 살인 계획인 수포로 돌아갔지만, 다나는 이후 미국 "디테일즈(Details)"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계획에 대해서 털어놓으며, 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릴 만한 발언을 했죠. "제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에요. 저스틴이 변했잖아요! 저는 그게 너무 화가 났어요."

그리고 다나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저스틴은 매력적인 청년이에요. 모두 알고 있죠. 같이 자고 싶냐고요? 네, 당연하죠. 뭐, 청소년도 아니잖아요. 법적으로도 문제가 전혀 없죠. 지역 변호사에게 유죄를 인정한다고 이미 이야기해 두었어요. 전 그저 저스틴 비버 옆에 한 번만 앉고 싶어요. 네, 알아요, 그렇게 안 해 주겠죠. 완전 정신 나간 요청이라면서요, 하하."

Shutterstock/D Free

다나의 이야기를 들으니 등골이 오싹해진다. 확실히 온전한(?) 정신은 아닌듯 싶다. 좋아하는 스타를 거세하고 싶다고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다나. 아무래도 법원은 이 남자가 절대로 저스틴 비버 곁에는 얼씬도 못하게 확실히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이는 올바른 '덕질'이 아니다. 부디 다나가 오랫동안 감옥에서 머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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