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기: 체중 감량 후, 늘어지는 살들을 당당히 공개한 24살 여성

조단(Jordan Kirkham)의 인생은 그리 평탄치만은 않았다. 그녀는 평생을 다이어트에 매달려 살았고, 결국 헤어날 수 없는 악순환에 빠졌다. 몸무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더 먹어댔다. 결국 최고 몸무게 136kg를 찍은 조단. 그녀의 나이 22살 때였다.  

불어난 몸무게는 그녀의 마음과 신체 모두에 악영향을 미쳤다. 그녀는 호흡기 질환에 시달렸고, 관절도 성치 않았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일에만 30분이 걸렸다. 

2015년 1월, 더 이상 이대로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한 조단은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운동을 했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했다. 머지않아, 결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남편이 처음으로 자신을 들어 올렸을 때, 조단은 너무 행복했다. 이 사실이 믿을 수 없어 울기까지 했다. 어렸을 때부터 자신에겐 불가능한 일이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청난 다이어트가 일으킨 변화는 이 뿐만이 아니었는데...

64kg라는 많은 몸무게를 뺀 뒤, 조단의 피부가 심각하게 늘어진 것이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찍은 아래의 사진을 올렸고, 이 사진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조단은 자신의 늘어진 피부를 자랑스러워하며 이렇게 말했다. "제가 이룬 것은 정말 위대한 승리라고 생각해요. 얼마나 대단한지 그 정도를 가늠할 수 없죠. 그래서 이렇게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은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엄청난 체중 감량 뒤 찾아온 부작용을 과감히 드러낸 그녀의 용기와 솔직함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 그녀의 팔과 허벅지, 배에 늘어진 살들은 무려 9kg나 되었다. 물론, 이 살들을 보면 조단은 자신이 과거에 얼마나 거대(!)했는지 깨닫곤 한다. 그녀는 "수십 kg의 살을 달고 사느니, 차라리 7~9kg 무게의 늘어진 살들을 갖고 사는 게 훨씬 나아요. 현재 저의 단점은 누가 봐도 덜렁거리는 살들이죠. 하지만, 단점이 있으면 뭐 어떤가요."라고 말했다. 물론, 이 살들을 계속 갖고 살 생각은 없다. 조단은 일단 자신의 목표 몸무게인 58~64kg 범위에 들어서면, 늘어진 살들을 제고하고 싶다고 한다.

물론 매일이 천국 같진 않지만, 그녀는 행복하고 자신의 날씬해진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길 즐긴다. 그녀는 말한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온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지금의 제 몸이 정말 좋아요. 제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됐고요. 더 이상 거울을 피하거나 거울 앞을 지날 때마다 뚱뚱한 모습을 보기 싫어 걸음을 재촉하지 않아도 되죠."

정말 엄청난 변화입니다. 이처럼 강인한 의지의 그녀를 보니, 조만간 목표 몸무게를 달성하겠는걸요? 그녀의 행복한 인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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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Today,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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