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의 전생을 모두 기억하는 소녀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에게 동화나 마법 같은 이야기를 조잘조잘 떠들곤 합니다. 그 귀여운 모습에 부모는 귀를 쫑긋 기울이고 열심히 들어주죠. 하지만, 아이의 상상 속 이야기라는 것을 알기에 실제로 아이의 말을 믿거나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사는 소녀, 조이(Joey Verwey)가 부모님에게 전한, 꿈에서나 들었을 법한 이야기는 전혀 다른 경우였는데요.

Youtube/Strange Mysteries

3살 때부터 자신의 '전생'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 조이. 과거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상세히 설명했죠. 조이는 세 살의 아이라면 도저히 알 수 없는 과거의 일까지 모두 말했습니다. 조이의 부모는 딸의 상태에 대해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5살이 되었을 때, 교수나 기자들이 조이를 찾아왔습니다. 처음엔 회의적이었던 그들도 조이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크게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아이는 10번의 전생을 모두 기억했고, "그 당시" 자신이 무슨 일을 했고 무엇을 보았는지 즐겨 이야기 했습니다. 

Youtube/Strange Mysteries

조이의 첫 생은 수천 년 전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조이는 동굴에서 살았다고 하는데요. 아이는 자신이 살던 동굴의 위치와 당시 상황까지도 아주 상세히 설명했다고 합니다. 실제 해당 장소를 찾은 조사팀은 선사 시대 때 인류가 거주한 흔적이 보이는 동굴 더미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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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애에서 조이는 고대 이집트 노예였다고 합니다. 당시 갤리선(고대 이집트 시대 때 주로 노예들에게 노를 젓게 하던 배)이나 도로의 건축 기술을 정확히 알고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리고 기원 후 1세기 때는 천주교 신자로 살며 박해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성 베드로를 만났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죠. 

그리고 20세기 초반이던 1902년, 조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폴 크루거(Paul Kruger)의 손녀로 태어났다고 말했습니다. 

Youtube/Strange Mysteries

조이는 자신은 두 번 결혼했으며 10명의 아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조사 결과, 10명의 아이 중 1명의 여자 아이가 90살의 고령의 나이로 당시 살아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재회했고, 고령의 할머니가 과거에 대해서 입을 떼자, 조이는 할머니의 엄마만이 알 수 있는 과거의 사실들을 늘어놓았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전생을 모두 기억하는 신비로운 소녀, 조이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지금 우리가 어떤 인생을 살지, 또 언제 죽을지 미래의 일은 모르는 일입니다. 하지만, 훨씬 먼 미래에, 다시 태어난 내가 지금의 삶을 기억한다면 정말 신기하지 않을까요?

조이의 말은 과연 진실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 글을 공유해 주위 친구들과 대화를 나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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