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하고 만인의 ‘롤모델’이 된 21살 여성

날씬한 몸매와 가느다란 팔다리는 여성들 사이에서 동경의 대상이 되곤 한다. 막상 살을 빼는 건 대단히 어렵기에, 선뜻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이는 많지 않다. 한 번 용기를 갖고 도전해보자, 아래 사연 속 여성처럼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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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출신 제시카(Jessica)는 최근 어마어마한 변신을 했다. 지난해 1월, 퇴근하면 소파에 그대로 퍼져서 즉석 음식만 먹었던 그녀의 당시 몸무게는 무려 145kg에 육박했다. 자신의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는 걸 알았지만, 제시카는 이를 쉽게 바꿀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한 번 다른 인생을 살아보자고 굳게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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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피곤하고, 나른하고, 한없이 게을렀던 나날과 작별을 고하고 싶었다. 그녀는 인터넷으로 운동법과 건강한 식이요법을 알아보았다. 처음엔 집에서 혼자 운동을 했고, 조금씩 살이 빠지고 점점 자신감이 붙으면서 헬스장으로 나갔다. 올바른 자세로 운동하기 위해 첫 3개월 동안은 트레이너의 개인 강습을 받았다. 꾸준히 운동하면서 변화하기 시작한 제시카. 이와 함께 체중계 숫자도 주르륵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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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은 쏙 들어가고 근육은 단단해졌다. 자신의 몸에 자신감도 붙었다. 제시카는 인터넷에 자신의 변화 과정을 올렸고, 체중 감량을 꿈꾸는 많은 이의 롤모델이 되기에 이르렀다.

"체중 감량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스스로 계속해서 동기 부여를 해야 돼요."라고 제시카는 확신에 찬 투로 말했다.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그녀는 감량 전 입던 옷을 입고 자신이 얼마나 날씬해졌는지 확인하곤 했다.

현재 그녀의 인생은 180도 달라졌다. 운동 초보에서 피트니스 고수로. 제시카는 인터넷에 운동 영상이나 사진도 올려, 다이어터를 대상으로 다양한 팁을 제공한다. 제시카가 공유하는 일상은 그녀를 닮고 싶은 팔로워들에게 큰 자극이 된다. "45분 만에 8km 뛰었습니다. 1년 전, 저는 조깅만 하면 숨을 거세게 몰아쉬곤 했죠. 현재 전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린 제시카는 일, 운동, 취미 사이에서 균형을 찾지 못하고 힘들어했다. 하지만 최근 헬스장 트레이너로 취직한 그녀는 세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짜증 나고 귀찮기만 했던 헬스장은 제시카에게 이제 집이나 다름없을 만큼 편안하게 느껴진다.

강한 의지만 있다면 뭐든지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 산 증인, 제시카. 그녀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헬스장에 등록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다이어트는 오늘부터!

소스:

news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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