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거리의 악사에게 다가간 한국인 남자. 10초 뒤, 모두의 발걸음을 멈춰 세운 낭만적인 즉흥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은 '만국 공용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연 음악을 통해 서로의 언어를 모르는 사람들끼리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하물며 대화도 통하지 않는데 감동이 느껴질까요? 

이탈리아 피렌체(Florence)의 어느 광장을 걷고 있던 한국인 최준혁, 김다정 부부. 그들은 현지 거리예술가들의 연주를 우연히 듣게 됩니다. 최준혁 씨는 밴드의 베이스 연주자에게 다가가 자기도 연주해 봐도 괜찮겠냐고 공손하게 물어보았고, 현지인들은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즉흥 연주라고 믿기 어려운 아름다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어폰을 끼고 직접 감상해보시죠.

 

김다정 씨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며, "4줄짜리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던 사람이 3줄짜리 베이스를 연주하느라 조금 애를 먹었을 거예요."라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원래 연주하던 악기도 아닌데, 완벽한 연주를 보여준 최준혁 씨의 실력이 놀랍습니다! 

영상 속 관중뿐만 아니라, 영상을 감상한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모두 최준혁 씨의 즉흥 연주를 폭풍 칭찬했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음악을 좋아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이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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