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된 허스키, 사진으로 보는 8개월간의 놀라운 변화

믿기 어렵지만, 반려견의 외모까지 따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허스키 루나(Luna)는 이와는 정반대의, 가슴 따뜻한 주인을 만났습니다. 루나의 주인은 옴 진드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던 개를 구조한 뒤 앙상하고 볼품없던 루나를 있는 그대로 품어주었습니다. 사람들 대부분 루나의 외모만 보고 뒷걸음치기 일쑤인데 말이죠.

루나의 주인은 "비터스위트심포니(BittersweetSymphony)"란 아이디로 이미지 호스팅 페이지, 임그루에 루나의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찬찬히 보다 보면, 지난 8개월 간 사랑과 정성 속에 허스키 루나가 얼마나 건강해졌는지 그 놀라운 변화가 단번에 보입니다. 마지막 사진까지 꼭 보시길, 아마 깜짝 놀라게 되실 테니까요!

1. 구조 직후 

Imgur / BittersweetSymphony

2. 옴 진드기 물려 엉망진창인 루나

Imgur / BittersweetSymphony

3. 왈왈! 그래도 기뻐요, 이제 주인님과 함께니까요!

Imgur / BittersweetSymphony

4. 앙상하게 여윈 몸 ... 

Imgur / BittersweetSymphony

5. 동물 병원 방문 중

Imgur / BittersweetSymphony

6. 완치까진 시간이 좀 걸린대요...

Imgur / BittersweetSymphony

7. 그래도 새 집은 깨끗하고 좋아요 

Imgur / BittersweetSymphony

8. 푹신한 침대도 있고요

Imgur / BittersweetSymphony

9. 못 생겼다고 사람들이 피해요!

Imgur / BittersweetSymphony

10. 그래도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기분이 좋답니다!

Imgur / BittersweetSymphony

11. 털이 자라고 있어요

Imgur / BittersweetSymphony

12. 저도 주인님 따라 <스타워즈> 광팬 할래요!

Imgur / BittersweetSymphony

13. 냠냠, 맛있당

Imgur / BittersweetSymphony

14. 히히, 제가 부담스러운가요?

Imgur / BittersweetSymphony

15. 루나는 장난꾸러기

Imgur / BittersweetSymphony

16. 짠! 제가 누구게요? 뽀송뽀송한 털을 자랑하는 루나랍니다!

Imgur / BittersweetSymphony

루나의 주인은 루나를 포함해 5마리의 유기견을 거둬 키우고 있으며, 그밖에도 정식으로 입양한 개 2마리가 더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작년엔 25마리의 유기견을 거둔 후 건강하게 돌본 뒤 새 주인에게 입양 보냈습니다. 다행히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루나의 이야기를 주변 지인에게도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