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마리의 아름다운 혹등고래들을 카메라 렌즈에 담은 다이버

얼마 전, 남태평양 통가(Tonga)에서 다이빙을 즐기던 윌 로즈너(Will Rosner)는 번뜩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맑은 푸르른 바닷속에서 셀카를 찍으면, 매우 멋질 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잠시 후,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을 떠올릴 만큼, 환상적인 셀카 한 장이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습니다!

#selfie game on point. Having a #whale of a time in #Tonga. #humpbackwhale

A post shared by ..Will Rosner (@will.rosner) on

바다의 혹등고래들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훨씬 큰 몸집을 자랑했는데요. 당시 윌은 고래 지느러미의 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 크기였다고 합니다. 수면 아래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이 신기했는지, 혹등고래들은 윌과 사람들의 주위를 한동안 맴돌았습니다. 위압감 넘치는 혹등고래 가족의 '나들이'를 윌은 여러 장의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Scratch my belly" #humpback #whale #tonga

A post shared by ..Will Rosner (@will.rosner) on

Dancing with #humpbacks in #tonga. #whale

A post shared by ..Will Rosner (@will.rosner) on

활짝 웃고 있는 그의 얼굴 뒤로,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있는 혹등고래! 혹등고래를 위한 사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고래는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요. 윌은 사진 속 혹등고래를 포함해, 총 12마리의 혹등고래들과 함께 수영했다고 합니다.

사진 속 고래들은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과연 바다는 볼 때마다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한가득 품고 출렁이는 매력을 발산하네요. 이 멋진 혹등고래들의 사진을 바다를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보여주세요!

Swimming with humpbacks in Tonga. @goproanz @gopro

A post shared by ..Will Rosner (@will.rosner) on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