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뒤 마침내 건강을 되찾은 개, 홀리

홀리(Holly)의 삶은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다. 거리에서 벌벌 떨고 있는 채로 발견된 홀리. 전화를 받은 "강아지들에게 희망을(Hope for Paws)" 구조단체 대원들이 개를 구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홀리는 문에 기댄 채 몸을 잔뜩 웅크리고 벌벌 떨고 있었다. 개는 학대로 인한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음에 분명했다.

아무도 다가오지 못하게 으르렁거리거나 짖으며 주변을 심하게 경계하던 홀리.

Youtube/Hopeforpaws

하지만 구조 대원들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30분 동안 홀리를 달랬다. 결국 한 대원이 홀리를 잡았고, 마침내 개는 구조될 수 있었다. 그들은 홀리를 보호소를 데리고 간 뒤, 깨끗이 씻기고 잘 먹였다. 사랑으로 돌봐 줄 새 가족을 찾을 때까지 이곳이 홀리의 집이었다.

아래 영상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홀리를 구조하는 대원들의 모습을 확인해 보자.


더 이상 수줍어하지 않는 듯한 홀리! 밝은 모습을 보니 참 다행이다. 앞으로 좋은 가족을 만나 넘치는 사랑 속에 늘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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