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어긴 남자친구의 얼굴을 화장한 여자

지난주 일요일, 영국 요크셔에 사는 23세 나탈리(Natalie Weaver)는, 남자친구 26세 스테판(Stephen Hall)과 같이 오붓한 저녁 약속을 잡고 몹시도 들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밤까지 깜깜무소식이었죠. 나탈리와의 약속을 까맣게 잊은 채 친구들과 신나게 밤새워 놀았거든요. 결국, 그는 다음 날 아침 6시에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로맨틱한 데이트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나탈리는 크게 실망했습니다. 불같이 화를 낼 수도 있고 싸움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그녀는 조금 짓궂은 방법으로 남자친구를 혼내주기로 했습니다. 나탈리는 자신의 침대 위에서 곯아떨어진 남자친구의 곁으로 다가가 그녀의 화장품 파우치를 열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얼굴에 풀메이크업을 시작한 나탈리! 먼저 프라이머와 베이스를 꼼꼼히 펴 발라 주었습니다.

 

 

다음에는 아이섀도.

 

 

하이라이터.

 

 

 

 

꿀떨어지는 새초롬한 속눈썹까지!

 

 

마지막으로, 겨울 쿨톤에게만 어울린다는 핫핑크 립스틱까지!

 

 

끓어오르는 화를 누르고, 톡톡 튀는 귀여운 방법으로 남자친구에게 복수한 나탈리! 스테판은 이제 여자친구와의 약속을 깨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확실하게 배웠을 겁니다. 게다가 화장술이 매우 놀라워, 스테판의 얼굴이 솔직히 조금 아름다워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애인에게도 이 빵 터지는 커플의 일화를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