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이 품고 있던 네 마리 새끼 고양이들

새끼 동물들은 종에 관계없이 다 귀엽습니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작은 몸과 깜찍한 눈은 당장 꼭 끌어안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 인간뿐만이 아닌가 봅니다.

아래 영상 속 암탉 품에서 뭔가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병아리도 낳지 않은 닭이 뭘 품은 게 이상해, 농부는 조심스레 닭의 꼬리를 잡아 올렸습니다. 닭의 다리를 들어 올리자 드러나는 귀여운 네 마리의 '이것'!

(영상을 재생하실 때 주의하세요, 너무 귀여워서 반사적으로 비명을 지르실 지도!)

닭이 품고 있던 건, 네 마리 새끼 고양이였습니다! 고양이가 맞나 의심될 정도로, 병아리만큼 작은 몸집을 갖고 있는데요. 갑자기 암탉이 일어나자 어리둥절한 표정들을 짓는 것이 너무 깜찍합니다! 

비록 생물학적 엄마는 아닐지라도, 새끼 고양이 사 남매를 가슴으로 낳은 듯, 애지중지하는 암탉. '엄마' 암탉과 함께 새끼 고양이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영상을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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