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의 환한 미소에 벅차는 사람들의 가슴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한 신생아의 평균 몸무게는 3.29kg에서 3.41kg 정도입니다. 평균 몸무게를 크게 밑도는 경우 '미숙아'로 판정받고 한동안 별도의 시설에서 관리받게 되죠. 로런 비니에(Lauren Vinje)의 딸은 평균 몸무게의 거의 절반 수준인 1.76kg의 몸무게로 태어났습니다. 딸은 태어나자마자 곧바로 신생아 집중치료실로 옮겨졌습니다.

엄마가 된 로런은 그곳에서 본 눈부신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우리 첫째 태어난 지 5일 됐을 때. 겨우 1.76kg….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그 이유만으로 행복해하는 모습! 아이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온갖 고초를 겪던 시절, 그 모습을 보고 괴로울 때마다 제가 자주 꺼내보던 사진입니다. 생명은 이렇게나 소중합니다."

지난 16일, 로런이 공유한 딸의 사진은 약 4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몇몇 이용자들은 "자신의 아이도 미숙아였지만, 지금은 건강하다"며 응원의 한마디도 잊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티 없이 해맑은 미소는 어디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로런의 말대로, 모든 생명은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인터넷에서 가장 환한 미소가 담긴 이 사진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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