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상어를 맨손으로 구조한 남자의 놀라운 활약상

일반인들에게 심해 생물을 가까이서 볼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운 좋게도,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닉네임 '외팔이 불가사리(1ArmStarfish)'는 형과 함께 해변 부근에서 헤엄치던 귀상어(Hammerhead Shark)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상어의 모습을 자세히 보니, 상처를 입은 상태였습니다.

 

3m가 넘는 커다란 귀상어를 치료하기 위해 ‘외팔이 불가사리’ 형님이 보여준 놀라운 활약,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상어의 입안에 여러 개의 낚싯바늘이 꿰어져 있었습니다. 또, 낚싯줄이 상어의 머리를 칭칭 감고 있었죠. '외팔이 불가사리'의 형과 시민들은 상어를 묶고 있던 바늘과 낚싯줄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형이 상어를 데리고 물 깊숙한 곳까지 헤엄쳐 바래다주었습니다.

 

시민들의 도움으로 상어는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외팔이 불가사리'의 형의 멋진 활약을 담은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160만 회가 넘는 재생 수를 기록했습니다. 상어를 좋아하는 주위의 친구들에게도 이 영상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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