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영상: 죽을 때까지 불치병 아이들의 곁을 지키는 남성

아직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부의 경우 믿기 힘들 정도의 큰 선행을 베풀어 모두를 감동시키곤 하는데요. 모하메드(Mohamed Bzeek) 씨의 사례가 딱 그러합니다. 덥수룩한 수염과 건장한 체격을 지닌 모하메드 씨는 아주 특별한 일을 하고 있는데요. 그는 불치병에 걸린 아이들에게 사랑이 넘치는 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자신이 돌보는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하메드 씨를  직접 만나 보세요. 감동 주의보 발령!에 주의하시고요.


모하메드 씨는 아무도 원치 않는 이 아이들을 데려다가 돌보고 있습니다. 심각한 불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모두 말기 단계로 죽음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등을 이유로 부모에게서 떨어져 시설로 보내진 뒤, 아이들은 치료를 받으며 죽을 때까지 혼자서 남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은 병원에서 혼자 조용히 눈을 감죠. 심지어 병원 관계자들은 아이들의 이름도 모릅니다.

그러나 모하메드 씨는 이를 바꾸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사랑과 연민으로 감싸 안으며, 가족이 되어주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아이들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며 맘껏 웃으며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죠.

정말 대단합니다. 가장 필요한 순간, 모하메드 씨는 아이들이 평화롭게 눈을 감을 수 있도록, 그들의 든든한 바람막이자 따스한 한 줄기 빛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한없이 어둡고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하메드 씨는 이 세상은 아직 살 만한 곳임을, 아직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음을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모하메드 씨의 이야기를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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