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마이크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까닭은?

시리아 출신의 9살 소녀 지나 부 헴단(Ghina Bou Hemdan)은 아랍 전역의 국가에서 참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곧 노래를 멈추고 울음을 터트렸죠. 그렇지만, 긴장해서 흘린 눈물은 아니었습니다. 9살 어린이가 견뎌내기엔 너무 가혹했던 삶의 무게를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시리아 내전이 5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지금, 어린이들은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 무방비 상태로 끔찍한 사태에 휘말린 아이들은 트라우마로 얼룩진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지나의 가슴 아픈 사연과 안타까운 눈물을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어떤 어린이의 눈에서도 이처럼 절망적인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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