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재료로 만드는 상큼발랄한 '착시 드레스'

"먹는 걸로 장난치면 못써." 어린 시절 한 번쯤 부모님에게서 이런 꾸지람을 들었던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알리아(Alya Chaglar)는 자기가 오히려 먹는 걸로 '장난을 치는' 부모입니다. 3살 딸 스테파니(Stefani Chaglar)와 여러 음식 재료를 갖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는 게 그녀의 취미죠.

먼저 옷을 입지 않은 스테파니를 앞에 세웁니다. 이어 알리는 예쁜 야채를 하나 렌즈 가까이로 옮겨 놓습니다. 포커스를 조절한 뒤, 셔터를 '찰칵!'

 

마치 영화 속 공주님 같은 양상추 드레스가 완성되었습니다. 여느 디자이너도 울고 갈 자연의 솜씨입니다.

알리아는 이외에도 각양각색의 과일, 야채, 그리고 꽃을 이용해 딸에게 옷을 입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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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컷마다 의상 콘셉트에 맞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스테파니가 참 깜찍하네요! 마치 진짜 옷처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이 정말 흥미롭네요. 알리아와 스테파니의 작품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더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벌써 전 세계 3만 3천 명 이상이 그녀의 페이지를 팔로잉하고 있답니다.

과일이나 야채를 하나 골라, 아이들과 함께 직접 사진을 찍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녀를 두고 있는 친구나 가족들에게 일리아의 작품들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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