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김을 불어 꽁꽁 언 참새를 구조한 남성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물었다가 혀에 딱 붙어버린 적 있으신가요? 혀에 있는 수분이,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만나 얼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기온이 낮은 겨울에 빈번하게 발생하죠.

 

아래 영상 속 조그마한 참새는, 젖은 발로 아무 생각 없이 꽁꽁 언 철 울타리 위에 앉았습니다. 잠시 뒤, 그만 발이 울타리에 얼어붙어 옴짝달싹 못 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당황해 날개를 퍼덕여보지만, 힘이 모자라서인지 발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그 순간, 아침부터 말들을 돌보러 나왔던 넬슨 윌슨(Nelson Wilson)이 참새에게 다가왔습니다. 넬슨의 큰 손이 몸을 감싸 쥐자, 새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과연 참새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손의 온기로 녹이려 했다 실패하자, 넬슨은 입김으로 참새의 발을 녹였습니다. 발이 울타리에서 떨어지자마자 쏜살같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참새. 우연히 지나가던 넬슨이 아니었다면, 참새는 언제까지고 그 자리에서 추위에 벌벌 떨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 따뜻하면서도 귀여운 구조 영상을 친구들에게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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