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와중에도 챙길 건 챙기는 강아지

예상치도 못한 놀라운 일이 닥치면, 온몸의 신경이 얼어붙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더욱이 목숨이 위급한 상황이라면, 본능적으로 그저 도망가기에 바쁘지, 다른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얼마 전, 마이크(Mike)와 라일라(Leila) 커플은, 강아지 럭키(Lucky)와 함께 테이블을 찾아 창고에 있는 오래된 가구들을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사다리를 살짝 옮겼다가, 움직이는 개구리를 발견했죠. 커플과 럭키는 혼비백산해서 그 자리를 황급히 떠났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배꼽이 빠질 만한 우스운 일이 벌어집니다!

 

 

주인들을 따라 도망갔다가, 두고 온 장난감이 생각나 황급히 돌아온 강아지 럭키! 럭키는 입에 장난감을 '앙'하고 다부지게 물고 다시 쌩하고 달려 나갑니다. 럭키가 이토록 아끼는 장난감의 정체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모양의 '삑삑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여자 친구와 창고에 설치되어 있던 CCTV 영상을 확인해 본 마이크는, 이 상황이 너무나 웃겨 이를 트위터에 공유했습니다. 영상은 13,000명 이상으로부터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도망치는 와중에도, 장난감을 되찾겠다고 쪼르르 달려온 럭키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네요.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럭키의 영상을 지인들에게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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