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감사: 소방대원 25명의 밥값을 계산한 여성

2017년 여름, 뜨겁고 건조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미국 서부 및 캐나다 일부에 산불이 무서운 속도로 번져나갔습니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 콜튼 지역 소방서는 성난 불길을 잡기 위해 출동해 밤낮으로 분주하게 활약하고 있었죠. 까딱하면 목숨을 잃을 만큼 위험하지만 아무도 몰라주는, 그야말로 외롭기 짝이 없는 업무였습니다. 화재 진압 작업에 참여한 소방 대원 25명이 잠시 허기를 달래기 위해 지친 몸을 이끌고 인근의 식당을 찾았을 때, 그들의 노고를 단숨에 씻어준 감동의 서프라이즈가 펼쳐졌습니다... 

익명으로 남길 원하는 한 여성분이 소방 대원 전원의 밥값을 몰래 지불한 거였죠! 후한 팁까지 얹어 400달러(한화 약 45만 원 상당)에 이르는 식사비를 계산한 여성분은 이어서 대원들의 달콤한 후식까지 책임지셨습니다. 이 여성분의 통큰 선행은 날마다 목숨을 무릅쓰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소방 대원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죠. 

"시민 여러분의 크나큰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대단히 영광입니다." 콜튼 지역 소방서는 곧바로 페이스북에 아름다운 사연을 올린 뒤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소방대원님들과 이를 힘차게 응원하는 시민들, 모두 멋지십니다. 이 맛에 세상 사는 거죠!

소스:

W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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