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한마디도 지지 않으려는 맹랑한 2살 꼬마 아가씨

브리트니(Brittany Lott)와 그녀의 남편 에몬스(Ammons Dinkins)는 귀여운 세 살배기 딸 조던(Jordan Dunkins)과 오순도순 살고 있습니다. 브리트니에 따르면, 자신의 딸 조던이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자기주장이 조금 강한 편이라고 하는데요. 말을 튼 작년부터 자신이 원하는 건 뭐든 확실하게 말하는 당당한 꼬마 아가씨라고 합니다.  

대체 얼마나 당차길래 엄마가 스스로 인정을 하는 걸까요? 지난 5월 31일, 브리트니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작년에 찍어두었던 딸 조던이 아빠 에몬스와 싸우는 영상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조던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다들 웃음을 참기 바빴다고 하네요!

아래의 영상을 클릭해 당돌한 조던의 '말대꾸'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영상에서 "아빠 말 듣기 싫어요! (I don’t wanna hear it!)"라고 말하며, 에몬스의 손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는 당시 두 살이던, 아기 조던! 아빠가 "나도 네 말 듣기 싫어! (I don't wanna hear what you're saying!)"라고 말했지만, 조던은 아랑곳하지 않고 더 큰 목소리로 "아빠 말 듣기 싫다고요!"라고 맞받아치며, 답답하다는 듯 손바닥을 마주칩니다.

둘의 싸우는 목소리와 모습만 보면, 마치 사귄 지 오래된 커플이 싸우는 듯한 느낌도 드는데요! 트위터 유저들은 부녀의 '깜찍한' 말싸움에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약 14만 회에 달하는 하트를 받았답니다. 

혹시 아이가 부부 싸움을 우연히 보고 따라 하는 건 아니냐는 댓글도 있었지만, 브리트니는 "아이 앞에서는 싸운 적이 없다. 딸아이가 똑똑해서 어디선가 배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자신이 싫은 건 거리낌 없이 "노! (No!)"라고 외칠 줄 아는 강단 있는 아기 조던! 지금처럼 당차고 활발한 소녀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여러분 주위에도 조던과 비슷한 성격의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에게도 이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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