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서 열정 넘치는 댄스를 보여준 부녀

지난 10월 8일, 미국 유타 주에서 새 신부가 된 미카일라 엘리슨(Mikayla Ellison)은 감회에 젖어 아버지 네이트 엘리슨(Nate Ellison)의 손을 잡고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미국 결혼식에선 신부가 아빠와 춤을 추는 시간이 있는데요, 정감 어린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춤을 추는 부녀의 모습에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감동에 젖어 있었죠. 

하지만, 갑자기 음악이 전환되면서 부녀의 주머니에서 ‘선글라스’가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대체 무슨 일인지 파악하기도 전에, 먼저 움직이기 시작하는 부녀의 몸!

부녀의 주체할 수 없는 흥에 겨운 움직임에 관중들 사이에선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사실 미카일라는 대학교 재학 시절 포크 댄스 동아리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던 회원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춤에 대한 열정과 끼를 가진 사람은 가족 내에서 미카일라 한 명뿐이 아니었네요.

영상 속에서 음악을 틀었던 DJ는 "누가 이 영상을 당장 유튜브에 올려주세요!"라고 소리쳤고, 그가 바란 대로 부녀의 춤은 유튜브에 업로드된 이후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결혼식에서 보았던 아빠와 딸의 춤 중 최고였다며 즐거워했습니다. 네이트는 세상의 모든 아버지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딸과 춤출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그는 덧붙였죠. 자신의 춤을 통해 자신의 딸이 '공주'처럼 대접받아야 함을 직접 보여준 것이라고요. 

세상에 이렇게 신나는 결혼식이 또 있을까요? 미카일라가 유머 넘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흥이 넘치는 주위 친구들, 가족들에게 부녀의 신명 나는 댄스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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