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때문에 가짜 프러포즈를 한 남녀

‘프러포즈’는 커플들에게 단 한 번밖에 없는 아주 중요한 행사입니다. 사실 이걸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데다가 상대방이 결혼 신청을 승낙해줄지 혹은 거절할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 험난한 확률을 모두 뛰어넘어, 프러포즈가 성공한다면 이런 경사가 있을 수 없겠죠! 

미국 텍사스 주에 사는 19살 케이티 도미트로비치(Cati Domitrovich)와 17살 알렉스 네이글(Alex Nagle)은 얼마 전에 근처에 있는 아주 화려하고 값비싼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facebook

식사하던 중, 알렉스가 갑자기 무릎을 꿇고 케이티에게 반지를 내미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주위 사람들은 무척 축하해주었고, 레스토랑은 그 의미로 공짜로 디저트를 제공해주었습니다.

twitter

그날 밤, 케이티가 트위터에 올린 사건의 진실을 본 뒤 온 인터넷이 발칵 뒤집혔답니다!

twitter

"공짜 디저트가 먹고 싶어서 가짜로 프러포즈했다."

사실 케이티와 알렉스는 매우 절친한 친구로, 디저트가 먹고 싶어서 커플 행세를 했던 것뿐이었습니다. 알렉스는 케이티가 화장실에 간 동안 점원에게 자신이 프러포즈할 거라 말해두었었고, 점원은 사진을 찍어준 뒤 디저트를 가져다주었습니다.

twitter

"공짜 디저트가 먹고 싶어서 가짜로 프러포즈했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케이크 하나 때문에 저렇게까지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저 반지가 디저트보다 훨씬 비싸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당시에 축하해주었던 사람들도, 레스토랑 주인도 트위터를 보고 난 뒤 꽤 열을 받았을 듯합니다.

여러분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이 친구들의 황당한 프러포즈를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