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의 반증, 20장의 감동 사진들

이 세상이 어둡고 차가운 곳 같나요? 서로에게 무관심한 사람들,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끔찍한 범죄들... 하지만 다음의 사진을 보면 아직 이 세상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온기 있는' 하루를 위해 살아있는 인류애의 현장, 그 감동의 순간들을 지금부터 보여드립니다. 

1. 앤서니는 15살이다.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는 자진해서 교실 문 앞을 가로막고 서 있었다. 범인으로부터 반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아이는 총을 5발이나 맞았고, 20명의 아이들의 목숨을 구했다.

Imgur/Arsikere

2. 이 남자는 매일 몇 시간이고 달려와 목마른 야생 동물들에게 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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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라이언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산다. 연금으로 근근이 살고 있는 그는 매일 50인분의 식사를 준비해 노숙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물론 모든 것은 자비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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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 애리조나 주의 소방관들이 국경 너머 멕시코에 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Reddit/Stepside79

5. 백발의 노인이 길에서 만난 젊은 학생에게 넥타이를 제대로 매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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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카리브 해에 위치한 섬나라, 바베이도스에선 100살을 넘기면, 이렇게 노인의 얼굴이 담긴 기념우표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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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빠는 매일 아침마다 마당에 새들을 위해 모이를 던져놔요. 엄마가 눈을 뜨면 창 밖으로 이렇게 볼 수 있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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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0년 전 사망하면서 당시 심장을 기증한 신부의 아빠. 그리고 오늘, 그의 심장을 이식받은 남자가 신부와 함께 버진로드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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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환경 미화원은 지금 휴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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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새엄마는 결혼식 날 사랑을 고백했다, 신랑과 신랑의 아이에게도. 이 말을 들은 아이는 감동의 눈물을 터트렸다.

11. "한 남자가 핸드폰을 손에 꼭 쥐고 너무나 행복하게 웃으며 걸어가더군요. 아내에게 가는 중이래요. 그래서 저는, '아, 영상 통화 중이세요?'라고 물었더니, 그는 대답했어요. '아뇨, 핸드폰 액정에 저장된 아내의 이름만 떠도 너무 좋아요.'

 

12. 다리 위에서 자살하려던 남자를,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꽉 붙들고 있다.

Reddit/Jakr-

13. 동물병원 검색 중인 남자, 한 손에는 다친 참새를 소중히 품고...

Reddit/Au_Struck_Geologist

14. 미국 유명 발레리나 애이샤(Aesha Ash)가 직접 발레복을 입고 미국 로체스터 시내의 한 가난한 동네를 돌며 미래의 발레리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다독이고 있다. 

Reddit/dickfromaccounting

15. 길 위에 쌓인 눈을 치우다 심장 발작이 찾아온 환경 미화원. 응급대원들은 그를 병원으로 이송한 뒤, 그 길로 돌아와 눈을 치우고 있다. 

Reddit/Optimoprimo

16. 17년 전, 한 소방대원이 불이 난 집에서 작은 소녀를 구했다. 오늘날, 그는 소녀의 고등학교 졸업식 날 명예 인사로 초대받았다. 

17. 소중한 친구를 꼭 안고 귀가 중인 남성 

18. 새 친구를 얻은 남자의 얼굴이 미소가 가득하다.

19. 알렉스는 시리아에서 테러조직 IS를 피해 독일, 베를린으로 망명했다. 매주 토요일 저녁, 그는 노숙자들을 위해 음식을 나눠준다.

20. 캐나다, 해밀턴 시의 한 버스 안, 겁에 질린 남성을 다른 남성이 손을 잡으며 꼭 달래주고 있다. 두 사람은 모르는 사이다.

Imgur/ixfm

마음이 뭉쿨해지는 사진입니다. 때론 작은 행동도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되는 법이죠. 시대가 변해도 사랑, 가족, 친구... 이러한 소중한 가치들을 잊지 않는 한, 인류애는 영원할 것입니다. 

 
소스: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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