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언니의 휴대전화가 있는 곳을 '꿈'에서 본 여성

한 끔찍한 사고로 인해 클라크(Clark) 가족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사고 6달 뒤 어느 날, 슬픔에 빠져있던 딸 헤일리(Hailey Clark), 엄마 캐시(Kathy Clark), 그리고 아빠 크레이그(Craig Clark)는 엄청난 것을 발견한다.

Youtube/Inside Edition

지난 2015년, 헤일리의 하나뿐인 자매 20살 에밀리(Emily Clark)는 큰 교통사고로 인해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당시 에밀리는 다른 4명의 간호사 지망생들과 같이 미국 조지아 주 사바나 시에 있는 성 조셉 병원(St. Joseph’s Hospital)에 마지막 교육을 받으러 가던 길이었다. 

자동차 몇 대가 추돌한 이 사고는, 차는 완전히 파괴하고 5명 모두의 목숨을 앗아갔다. 사고 소식을 접한 헤일리와 부모는 비탄에 빠졌다. 충격에서 겨우 헤어 나온 헤일리는, 에밀리의 휴대전화는 무사할지 궁금해졌다.

에밀리는 휴대전화로 사진 찍는 걸 즐겼다. 분명 앨범에 사랑하는 딸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들이 많이 저장되어있을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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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사고로 휴대전화도 없어졌을 거라 생각했지만, 헤일리는 왠지 어딘가에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의 놀라운 일이 일어나자, 캐시와 크레이그도 생각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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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는 어느 날 죽은 에밀리의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멀쩡한 상태로 놓인 에밀리의 휴대전화가 보였다. 마치 죽은 에밀리가 헤일리에게 휴대전화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았다. "(꿈에서) 휴대전화가 보였어요. 사고 현장에 있었어요."라고 헤일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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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와 크레이그는 일어나자마자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거기선 무엇도 찾지 못했다. 6달 뒤에야, 가족은 헤일리가 꾼 꿈이 평범한 꿈이 아니었다는 걸 알았다. 경찰이 가족에게 사고 현장에서 에밀리의 휴대전화를 찾았다며, 찾으러 오라고 전화를 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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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모두가 기뻐했습니다. 에밀리가 다시 살아 돌아온 것 같았어요."라고 크레이그는 말했다.

이 놀라운 사연에 대해 더 자세히 들어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

물론 휴대전화 하나 찾았다고 에밀리를 잃은 슬픔이 잊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휴대전화 안에 들어있는 에밀리의 사진들은, 무척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있는 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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