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달 만에 다시 만난 개와 소년의 감동적인 상봉 장면

11살 로코 리소(Rocco Risso)는 키우는 강아지 잭(Jack)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입니다. 잭은 동물보호소에서 데려온 유기견으로, 로코를 누구보다도 믿고 따라주었죠. 그런데 6주 전,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랑하는 잭이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로코는 잭을 찾아서 온 동네를 뒤졌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아, 포기할 법도 했지만 로코는 절대 잭을 잊지 않았습니다. 흐르는 시간은 약이라고들 하지만, 로코에게는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잭이 그리워지기만 했죠. 한 번은 잭이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꿈을 꾸기도 했다고 합니다.

 

예지몽이었던 걸까요? 지난 월요일, 가족의 지인이 주유소 근처에서 맴도는 떠돌이 개를 발견했습니다. 워낙 사진 속에서 많이 봐왔기 때문에 바로 알아볼 수 있었죠, 그건 잭이었습니다! 로코의 엄마는 처음엔 의심했지만, 나중에 맞다는 걸 확인한 뒤 황급히 집으로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8달 만에 감격적으로 상봉한, 잭과 그의 절친한 친구 로코.

 

 

 

잭의 이름을 외친 뒤, 당장 달려가 꼭 끌어안는 로코! 잭도 무척 반가워하며 로코를 두 앞발로 꼭 지금 이 순간, 로코는 더는 바랄 게 없습니다. 바라던 잭이 자신의 집으로 다시 돌아와 주었으니까요.

 

"로코는 지금 무척 기쁩니다. 잭과 드디어 같이 있게 되었으니까요," 로코의 엄마는 말했습니다. "로코는 항상 삶에서 중요한 건 애완동물과 가족이라고 말하곤 했어요. 아이에게는 애완동물이나 가족이나, 똑같은 의미입니다."

 

그리운 가족을 다시 만나게 된 로코의 눈물이 보는 사람의 마음마저 찡하게 만듭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순간, 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이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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