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죽기 직전 마지막 인사를 나눈 개

지난달, 33살 라이언 제슨(Ryan Jessen)은 뇌출혈로 입원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안타깝지만, 라이언이 회복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병세는 나날이 악화하여 지난 11월 30일, 그에게 짧지만 아름다웠던 생에 작별을 고할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가족들과 친한 친구들이 침대를 둘러싼 가운데, 예상 밖의 '친구' 하나가 병실로 들어옵니다. 

허겁지겁 병실로 들어온 건 라이언이 아끼던 개 몰리(Mollie)였습니다! 몰리는 라이언의 침대 위로 기어 올라갔습니다.

둘의 가슴 아픈 마지막 인사를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병원 의료진의 도움으로 몰리는 죽음의 문턱에 선 라이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몰리가 어릴 때부터 돌봐온 라이언은, 몰리에겐 '아빠'와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한 달 만에 만난 라이언의 얼굴을 다시는 잊지 않으려는 듯 찬찬히 그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몰리.

비록 라이언은 더는 곁에 없지만, 그의 흔적은 모두의 가슴에 남아있을 겁니다. 영상 속 개, 몰리의 작지만 뜨거운 심장에도 말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