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영상: 30년 후, 은퇴한 선생님과 학생의 훈훈한 재회

우리는 살면서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쉽게 잃어버립니다. 하지만, 사랑으로 가르침을 주시던 선생님들은 기억 속에 영원히 남곤 하죠. 그런데 선생님들 역시 저희를 기억하실까요? 돌로레스(Dolores Shick)는 과거 미국 세인트폴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근무를 했었지만, 30년 전 은퇴를 했습니다. 현재 그녀의 나이는 90살, 꽤 고령에 속하는데요. 어느 날,  돌로레스는 TV를 보다가 익숙한 얼굴을 발견합니다. 바로 과거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 중 한 명이었죠. 그녀는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었고, 당장 연락을 취했습니다. 

마침내 두 사람이 재회를 했습니다. 그 감동의 현장을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죠.


코리(Cory Hepola)는 돌로레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코리가 현재의 성공적인 방송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갓 입학한 어린 소년에게 전한 돌로레스의 헌신적인 가르침과 사랑 덕분이 아니었을까요? 돌로레스 역시 재회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그녀는 짙은색 머리를 한 작은 소년이 이렇게 훌륭한 성인으로 자라난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물론 돌로레스는 자신이 가르쳤던 모든 학생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영상을 찍고 얼마 뒤 돌로레스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무려 100명 이상의 학생이 가족처럼 그녀의 장례식을 지켰다고 합니다. 많은 학생들에게 사랑의 가르침을 전파한 돌로레스 선생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분에게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그런 선생님이 있나요? 그런 선생님이 한 분이라도 계신다면 행운일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 보세요! 선생님은 변함없는 미소로 우리를 맞이해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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