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데 너무 귀여워... 벌에 쏘인 개들

아래 13마리의 개는 야외에서 놀다가 '말 그대로' 큰 코를 다쳤습니다. 붕붕 거리며 날아다니는 벌이 신기해 천진난만하게 쫓아다니다 그만 빵! 쏘이고 만 것이죠. 크게 부풀어 오른 주둥이를 보니, 아마 다음부터는 벌 근처에도 가지 않을 듯싶습니다. 얼마나 아플까 마음이 아프지만, 한편으론 너무 귀여워서 앙 깨물어 주고 싶은데... 저만 그런가요?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닥스훈트...

골든 레트리버...

복서...

허숙희(허스키) 너마저...

왜 저를 지켜주지 않았나요, 주인님(흑흑)...

혹시 목 부위가 쏘였다면, 그 즉시 개를 수의사에 데려가세요. 치명적일 수 있답니다.

기도가 막혀 질식할 수 있거든요.

재빨리 벌침을 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쏘인 부위를 얼음찜질 등을 통해 부기를 가라앉혀 주세요.

물론 가장 현명한 방법은... 곧바로 수의사를 찾아가는 것이죠! 

경우에 따라, 수의사가 개에게 코르티손이나 알레르기 약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면 순식간에 건강해지니 너무 걱정 마세요! 빵빵하게(!) 부은 (너무나 귀여운) 얼굴도 언제 그랬냐는 듯 원래 모습을 되찾을 거예요.

이제부터 야외 활동을 할 때 벌 조심! 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아차, 개한테 꼭 일러주세요...아,알아듣겠죠?) 이런 아픈 경험은 한 번이면 족하니까요. 

그래도 사진 속 개들이 이젠 건강하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보기엔 너무 귀엽지만, 아픈 개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짠 하네요. 다음부터 꼭 조심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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