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사람처럼 생생한 표정을 짓는 개 28마리

개의 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분을 짐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개들은 눈빛뿐만 아니라 얼굴 근육을 씰룩대며 주인에게 의사를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빨래를 내다보거나, 아이를 꼭 끌어안거나, 간식을 달라 보채거나, 으르렁거리는 등 일상 속에서 무심코 나오는 표정들! 너희, 사실 전생에 사람이었지…?

표정의 귀재인 멍멍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생생한 표현에 100% 공감하시게 될 겁니다!

1. 파티에서 "뷔페를 오픈합니다!"라는 소리가 들려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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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담을 넘으려다가 발이 딱 걸려 넘어지는 사람을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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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는데 주변에 화장실이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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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드디어 화장실을 찾았을 때 그 엄청난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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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옆 테이블에 앉아있는 사람을 몰래 지켜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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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만날 똑같은 이야기만 해서 별로 말 섞기 싫은 사람이 길 맞은편에 있을 때. (슬금슬금 자리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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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결국 그 사람이 먼저 아는 체하곤 길 건너와서, 다시 똑같은 이야기를 하기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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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양이랑 놀다가 베스트 프렌드에게 걸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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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베스트 프렌드가 고양이랑 놀고 있는 걸 목격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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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내 앞에 서있던 남자가 끔찍한 냄새가 나는 방귀를 남기고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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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 시간 전에 들었던 농담이 이제야 웃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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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누군가 농담을 던졌지만 예의 상 웃을 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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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여자 친구가 새 속옷을 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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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 속옷의 어마 무시한 가격을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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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베스트 프렌드가 내가 싫어하는 남자랑 사귄다고 밝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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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몇 주 뒤에, 그 친구가 "니 말이 맞았어"라며 한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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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커피를 간절하게 마시고 싶은데, 바로 앞의 직장 동료가 주전자에 남은 마지막 커피 한 방울까지 다 따라가 버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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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내가 선 슈퍼마켓 계산 줄이 제일 느리다는 걸 깨달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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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리고 내 앞에 선 할머니 손님이 전액 동전으로 계산하고, 직접 사장에게 따져야 할 불만사항이 있다고 말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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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리고 슈퍼마켓에서 왜 이리 정신 팔고 있냐고 혼내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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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고속도로를 달리는 운전사에게 "진짜, 진짜, 진심으로, 저 출구에서 나가는 게 맞나요?"라고 물어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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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집에 밤 10시까지 들어오지 않았을 때, 부모님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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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허락 없이 룸메이트의 요구르트를 네 개나 먹었다가 들켰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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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거울 앞에 서서 유명한 뉴스 앵커 흉내를 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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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친구와 신나게 험담을 하고 있는데, 험담 주인공이 불쑥 등장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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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누가 누구랑 사귀는지 알게 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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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코가 간지러워서 금방에라도 재채기가 나올 듯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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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금요일 오후, 집에 돌아가 잠옷 입고 소파에 늘어져서 맥주 한 잔 마실 생각으로 들떴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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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도 더 사람 같은 표정을 짓는 개들. 개 팔자가 상팔자라고, 온갖 표정을 다 짓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저런 상황에 처할 일이 없으니 근심이나 걱정도 없습니다. 조금은 개가 부럽기도 하네요, 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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