꿋꿋이 삶을 향해 나아가는 개 15마리

호주 퍼스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알렉스 시언스는 동물애호가로도 유명합니다. 43세의 알렉스는 동물보호소에 있는 장애견들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에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꿋꿋이 살아가는 대견한 개들을 카메라에 담아 널리 공유하기로 마음먹었죠.

알렉스가 장애견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장애나 질병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개들의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1. 강아지 잭은 앞발이 기형인 채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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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옴 진드기에 감염된 개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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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암컷 강아지 도트는 가엾게도 왼쪽 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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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울은 보조바퀴 없이 걷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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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야는 앞을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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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타이슨은 한 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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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제시는 뒷다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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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밴디트는 염산으로 학대받은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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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베지마이트도 한 쪽 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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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르벤과 게이샤도 보조 바퀴의 도움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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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리아는 머리가 기형인 채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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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옴에 나란히 감염된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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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레이디 버그는 앞을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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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나 또한 다리를 한 쪽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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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바바라는 머리에 중상을 입고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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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운 장애와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개들의 얼굴이, 하나같이 너무나 밝고 순수해 가슴 한 쪽이 아립니다. 개들을 사진으로 남긴 알렉스의 소망처럼, 하루빨리 이 사랑스러운 개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부디 본 프로젝트가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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